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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감있으나의미있는] 별과 우주에 관련된 노벨물리학상이야기
이미 수많은 기사들이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올해의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과학자들과 별과 우주에 관련된 분야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던 과학자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이미 늦은감이 팍팍 들지만.....! 그래도 총정리해본다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박솔 기자
2019.11.29 14:10
HISTORY
[광복절특집] 윤동주가 바라본 별 헤는 밤
지난 7월 중순 스페이스타임즈의 8월 기사를 준비하면서 광복절 특집기사로 윤동주가 바라본 밤하늘이라는 주제를 받아 들었습니다. 당시에도 한일관계는 어려웠지만 점차 꼬여가는 최근의 시국은 이 주제를 예상보다 더 무겁게 만들었습니다. 천문학 역시 일본과 무관할 수 없고 특히나 광학기기의 경우 일본의 특수유리 소재산업에서부터
김정현 기자
2019.08.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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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딩턴의 일식 100주년 특별기획] 개기일식 관측 - 2 -
개기일식 이해하기개기일식을 잘 보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일월식에 대한 다양한 자료는 NASA Eclipse 사이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2019년 7월 2일 개기일식에 관한 NASA Eclipse의 자료입니다. (링크) 중간의 구글맵을 보면 GD라는 포인트가 보이고, 핑크색 선과 파란선이 보입니다.
김정현 기자
2019.05.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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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딩턴의 일식 100주년 특별기획] 블랙홀과 상대성이론
2019년은 국제 천문 연맹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자 유인 탐사선의 달 착륙 50주년이 되는 해이며 에딩턴이 일식 관측을 통해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을 증명한지 100주년이 되니 과히 천문, 우주과학의 해라 불릴만하다.특히, 이런 기념적인 해에 ‘사건의 지평선 망원경(Event Horizon Telescope
이정애 기자
2019.05.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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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딩턴의 일식 100주년 특별기획] 한국에서 칠레까지, 개기일식의 여정
2019년 여름, 한국에서 가장 먼 나라에서 개기일식이 일어난다. 다른 나라에서는 흔히도 보이는 이 개기일식이 우리나라에선 왜 그렇게 보기가 어려운지... 우연인지 필연인지 이번 일식은 칠레의 라세레나라는 곳에서 잘 보인다. 이곳은 유명한 관측지로 CTIO라는 여러 국가의 연합 관측지가 있다. 개인적으로 칠레는 세 번 관
강선아 기자
2019.05.0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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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딩턴의 일식 100주년 특별기획] 개기일식 관측 - 1 -
잘 알려진 대로 우리 지구같은 행성들은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고 있습니다. 행성들은 위성을 거느리고 있기도 한데, 지구는 유일한 위성인 달을 데리고 태양을 돌고 있습니다. 그 셋은 서로 다양하게 배열되는데 모두가 일직선으로 늘어서는 경우 지구에서는 보름 아니면 그믐달로 보이게 됩니다. 보름일때는 태양, 지구, 달의 순서로
김정현 기자
2019.05.08 10:29
ISSUE
[에딩턴의 일식 100주년 특별기획] 1919년의 일식, 세상을 바꾸다.
1919년의 특별한 일식1919년 5월 29일, 아프리카 근처의 프린시페 섬(Príncipe)에서는 일단의 무리가 긴장감 넘치는 표정으로 하늘을 주시하고 있었다. 전날 밤에 찍어놓은 하늘사진건판을 번갈아 쳐다보며 개기일식이 일어나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아서 스탠리 에딩턴 경(Sir Arthur Stanley
가두연 기자
2019.05.07 20:51
ISSUE
"블루문(Blue Moon)"이란?
역자주 : 이번에 다루게 된 번역기사는 저명한 미국의 아마추어 천문학 잡지인 Sky and Telescope의 실수로 인해 생긴 수십년간의 헤프닝에 대해 다룬 기사이다.달이 그믐에서 보름을 거쳐 다시 그믐으로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29~30일이다(1삭망월이라 한다). 그런데 한달은 28일, 30일, 31일이 되기 때문
스페이스타임즈
2018.01.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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